핀란드에서 summer cottage는 매우 유명하다.
대부분의 가족이 배와 summer cottage를 갖고 있어서 휴가가 1달~2달 되는데 그 여름휴가 동안 cottage에서 사는 가족이 많다고 한다.
우리가 간 cottage는 바다 바로 옆에 작은 집이었다.
집 옆에는 사우나가 자리잡고 있고:)
8명 잘 수 있는 곳에 100유로.
바아사 센터에서 약 30분정도 차를 타고 가야된다.
우리는 15명( 카밀라,장도,수잔나/핀란드, 이브,마리,벤쟈민/벨기에, 쿠르헤, 호안/스페인, 케샤, 에바/폴란드, 안드래쉬/헝가리, 클레몬스,기욤/프랑스, 줄리앙/쿠바, 그리고 한국인 나)이었다.
장도의 차를 타고 cottage에 도착한 우리는 짐을 풀고, 라쟈냐와 샐러드를 먹었다. 그리고 사우나를 하러 들어갔는데 라플란드 사우나보다 훨씬 작았지만 거의 모든 친구들이 다 같이 들어갔다. 남자얘들은 맥주를 한캔씩 챙겼다. 수영복을 입고:) ( 여기에서는 비키니 아니면 안 입는다. 그리고 남자얘들이랑 같이 사우나 해본 것도 처음이다.;) 내 비키니 보고 예쁘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사우나 안에서 몸을 뎊히다가 바로 앞에 있는 바다로 뛰어들어갔다. 얼음 물에! 너무 차가웠지만 사우나 안에서 몸을 뜨겁게 했기 때문에 괜찮았다. 나름 재밌었다. 처음에 갔다 오니까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거리고 어지러웠다. 몸에 너무 급격한 온도변화를 줘서 그런가? 수잔나가 괜찮냐며 보살펴줬다. 너무 고마웠다. 앉아서 머리를 낮게 내리라고 해서 따라했더니 훨씬 나아졌다. 그리고 다시 사우나에 들어가서 있다가 또 얼음물에 가고 :) 3번을 얼음물에 갔다. 여기서 얼음물에 갈 때의 팁은 꼭 양말을 신어야 한다는것이다. 신발이나.. 왜냐면 발이 눈이나 얼음에 닿으면 물이 얼어버려서 땅이랑 붙게 되기 때문이다. 얘들끼리 돌에 물을 뿌려서 온도를 더 높게 만들기도 하고 찬물로 장난도 치고 보는 것만으로도 웃겼다.
cottage로 돌아와서 술을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카드로 하는 게임을 했다.
그냥 술마시기 게임. 한모금, 두모금, 세모금,,, 원샷 이런 게임도 하고 손바닥 치기 게임도 하고, 맞추기 게임도 하고:)
그러다보니 와인의 2/3병을 마시고 나니까 좀 많이 취했다.
사실 이곳에서 한국인도 없고, 그나마 마리랑 얘기가 잘 통했는데 프랑스어 하는 얘들끼리 얘기하고 놀고..;( 뭐 이제 익숙해졌다. 혼자 밖으로 바람 좀 쐬러 나갔는데 그 때 벤쟈민이 밖에 있었나? 암튼 그랬다. 같이 나가줄까라는 말에 좋다고 또ㅎㅎ;
일부러 양말, 신발 까지 다 챙겨신고 옷 입고 같이 바람 쐬러 나갔다.
소원도 빌고 밤 경치도 구경하고 추워서 사우나 건물에 잠깐 들어가서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했다. 시골이야기, 우리나라랑 다른 벨기에의 유유자적한 문화. 우리나라는 이리저리 할게 많고 빡쎄게 사는지:) 별똥별 이야기..정말 한번도 못 봤는데 그게 신기한가보다.
마리가 질투하는게 느껴졌지만 휴-;;중간에 기욤,빠삐, 줄리앙,마리가 들어와서 쳐다보고 갔다. 흠흠;;
그리고 다시 cottage로 돌아가서 남은 와인을 다 마시고 얘기하고 , 나는 딱히 얘기하지 않았지만 얘기듣고 그랬다. 마리가 막 벤쟈민한테 뽀뽀하고 ㅋㅋ 마리도 취했다. 커플들끼리도 뽀뽀하고 ㅋㅋㅋ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4시즘인가 잤다.
일어나보니 11시 반.
생각보다 많이 잤다. 일찍 잤고.
아침에는 빵과 커피를 마시고 방을 청소하고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여행에서도 가장 얘기를 많이 한게 벤쟈민..
이러니 어떻게 안끌릴 수 가 있겠는가-0- 너무 소셔블한 벤쟈민_
케샤랑 에바랑도 좀 얘기하고 안드래쉬랑도 좀 얘기하고,,수잔나랑 사우나안에서..
솔직히 이번에 마리랑 장도,카밀라 랑 얘기를 많이 못한게 아쉽다.
마리가 나를 미워할 것같다. 아이구 모르겠다@_@
대부분의 가족이 배와 summer cottage를 갖고 있어서 휴가가 1달~2달 되는데 그 여름휴가 동안 cottage에서 사는 가족이 많다고 한다.
우리가 간 cottage는 바다 바로 옆에 작은 집이었다.
집 옆에는 사우나가 자리잡고 있고:)
8명 잘 수 있는 곳에 100유로.
바아사 센터에서 약 30분정도 차를 타고 가야된다.
우리는 15명( 카밀라,장도,수잔나/핀란드, 이브,마리,벤쟈민/벨기에, 쿠르헤, 호안/스페인, 케샤, 에바/폴란드, 안드래쉬/헝가리, 클레몬스,기욤/프랑스, 줄리앙/쿠바, 그리고 한국인 나)이었다.
장도의 차를 타고 cottage에 도착한 우리는 짐을 풀고, 라쟈냐와 샐러드를 먹었다. 그리고 사우나를 하러 들어갔는데 라플란드 사우나보다 훨씬 작았지만 거의 모든 친구들이 다 같이 들어갔다. 남자얘들은 맥주를 한캔씩 챙겼다. 수영복을 입고:) ( 여기에서는 비키니 아니면 안 입는다. 그리고 남자얘들이랑 같이 사우나 해본 것도 처음이다.;) 내 비키니 보고 예쁘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사우나 안에서 몸을 뎊히다가 바로 앞에 있는 바다로 뛰어들어갔다. 얼음 물에! 너무 차가웠지만 사우나 안에서 몸을 뜨겁게 했기 때문에 괜찮았다. 나름 재밌었다. 처음에 갔다 오니까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거리고 어지러웠다. 몸에 너무 급격한 온도변화를 줘서 그런가? 수잔나가 괜찮냐며 보살펴줬다. 너무 고마웠다. 앉아서 머리를 낮게 내리라고 해서 따라했더니 훨씬 나아졌다. 그리고 다시 사우나에 들어가서 있다가 또 얼음물에 가고 :) 3번을 얼음물에 갔다. 여기서 얼음물에 갈 때의 팁은 꼭 양말을 신어야 한다는것이다. 신발이나.. 왜냐면 발이 눈이나 얼음에 닿으면 물이 얼어버려서 땅이랑 붙게 되기 때문이다. 얘들끼리 돌에 물을 뿌려서 온도를 더 높게 만들기도 하고 찬물로 장난도 치고 보는 것만으로도 웃겼다.
cottage로 돌아와서 술을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카드로 하는 게임을 했다.
그냥 술마시기 게임. 한모금, 두모금, 세모금,,, 원샷 이런 게임도 하고 손바닥 치기 게임도 하고, 맞추기 게임도 하고:)
그러다보니 와인의 2/3병을 마시고 나니까 좀 많이 취했다.
사실 이곳에서 한국인도 없고, 그나마 마리랑 얘기가 잘 통했는데 프랑스어 하는 얘들끼리 얘기하고 놀고..;( 뭐 이제 익숙해졌다. 혼자 밖으로 바람 좀 쐬러 나갔는데 그 때 벤쟈민이 밖에 있었나? 암튼 그랬다. 같이 나가줄까라는 말에 좋다고 또ㅎㅎ;
일부러 양말, 신발 까지 다 챙겨신고 옷 입고 같이 바람 쐬러 나갔다.
소원도 빌고 밤 경치도 구경하고 추워서 사우나 건물에 잠깐 들어가서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했다. 시골이야기, 우리나라랑 다른 벨기에의 유유자적한 문화. 우리나라는 이리저리 할게 많고 빡쎄게 사는지:) 별똥별 이야기..정말 한번도 못 봤는데 그게 신기한가보다.
마리가 질투하는게 느껴졌지만 휴-;;중간에 기욤,빠삐, 줄리앙,마리가 들어와서 쳐다보고 갔다. 흠흠;;
그리고 다시 cottage로 돌아가서 남은 와인을 다 마시고 얘기하고 , 나는 딱히 얘기하지 않았지만 얘기듣고 그랬다. 마리가 막 벤쟈민한테 뽀뽀하고 ㅋㅋ 마리도 취했다. 커플들끼리도 뽀뽀하고 ㅋㅋㅋ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4시즘인가 잤다.
일어나보니 11시 반.
생각보다 많이 잤다. 일찍 잤고.
아침에는 빵과 커피를 마시고 방을 청소하고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여행에서도 가장 얘기를 많이 한게 벤쟈민..
이러니 어떻게 안끌릴 수 가 있겠는가-0- 너무 소셔블한 벤쟈민_
케샤랑 에바랑도 좀 얘기하고 안드래쉬랑도 좀 얘기하고,,수잔나랑 사우나안에서..
솔직히 이번에 마리랑 장도,카밀라 랑 얘기를 많이 못한게 아쉽다.
마리가 나를 미워할 것같다. 아이구 모르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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